달맞이꽃

2004.05.01 09:59

코스님 ..좋은 아침 ..
그리고 짧은 만남이지만 작은 사랑채가 열리는 날입니다 .
날씨가 포근해서 따뜻하게 식사를 하실수 있겠어요 .그죠?
쭈그리고 앉아 드시는 모습이 정말 싫었거든요 ..후후후~
굴구.......달여사도 듣고 잡은 찬가가 있는디 ....히히히~
혜은이에 열정 ㅋㅋㅋㅋㅋ
나에 18번이기도 하다우 ㅎㅎ
이따.....................봐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