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4.29 01:08

달맞이꽃님의 글에 댓글을 달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다니...^^*
여하튼 무지 소중한 기회가 아닐까 싶네요.
한사람, 한사람에게 댓글을 진심으로 달아주신다는 것이
많이 힘드실텐데 한결같이 님의 아뒤를 만날 수 있어 감사했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도 이미 익숙해진 달맞이꽃님의 아뒤가 더 좋아요.^^*
그냥 이대로 계속 쭈~~~욱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