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2004.04.24 18:14

귀티나고 우아한 두 분의 하모니가 정말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지우님, 그 아름다움, 단아함 오래오래 우리곁에서 전해주시리라 믿어용^^
지우님, 홧팅!!!!.... 사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