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2004.04.23 20:36

우린 정말 이렇게 쉽게 보기만해도 되는건지..
현주씨 넘 수고많아요....
이번에 지우씨에 아름다운 모습 영원히 기억할께요..
환상 그 자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