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4.23 17:26

지우씨의 옆모습에 넋을 잃고 말았어요.
사진 하나하나가 마치 살아있는듯 하네요.
우리 지우씨! 그 어떤말로도 표현이 모자라네요.
오늘은 스타지우의 잔치날이나 마찬가진거 같아요.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