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4.23 13:20

어제 오늘...이 코스는 지우씨 매력에 빠져~ 헤어나질 못하고 이러고 맬랑꼴랑....하고 있답니다.
우아함과...꽃보다 아름다운 미소로 너무도 사랑스러운..
그리고 원숙한 여인의 향기로...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걸 다 채워줄 것 같은
배우 최지우... 너무나 사랑스럽고 아름 답습니다..오늘보다는 내일이, 내일 보다는
그담날이 더 아름다울수 있는 배우가 되길....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