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

2004.04.19 21:02

지우공쥬님 반가워요.^^
오랜만에 보는 겨울연가네요.
참 너무나 좋아했던 드라마였는데 지금은 그자리를 천국의 계단이 차지하고있으니..
세월은 어쩔수가 없는듯
겨울연가때의 지우씨 참 청순했지요.
지우공쥬님 공부에도 건강이최고니 밥잘먹고 즐겁게 생활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