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4.19 11:47

아프면서도 이렇게 까지 우리에게 예븐 지우님과
근사한 음악으로 감동시켜주네 ..
캡쳐 늘 고맙고 감사하는거 알지?
언제 얼굴 함 보자..
늦었지만 다시또한번 축하한다 ..생일축하해..진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