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4.17 10:11

정말 제목 만큼이나 아름다운 두분입니다 .
이번 누비다에서 오랜만에 호흡을 맞추셨으니
연기 잘하시는 두분이 뭉쳤으니 누비다 당근 ..대박나야지요 ..
코스님......그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