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4.16 17:47

지우님...당신을 사랑하렵니다
당신은 소중하니까 ....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는 그녀를 지키는
별지기들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
특별해서 그녀가 너무 특별해서 다소 버겁더라도
우리에 소중한 사람이 그녀 지우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초심에 그녀를 보고 행복에 겨워 했던 그마음으로
폭풍우가 우리를 틈새를 비집고 휘몰아 쳐도 다시는
흔들리지 않으려 합니다.
다시한번 가족아란 울타리가 지우님에게는
큰힘이 될것이라는 위안으로 맘을 다스리려 합니다
우리들이 지우님에게는 큰힘이 될수 있도록 뿌리 깊은
그공간이 스타지우였음 좋겠습니다
님에 글에 저도에 마음도 같이 실어봅니다
로댐나무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