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4.16 17:18

로뎀나무님...반갑습니다..^^
최.지.우씨와 우리님들이....
어느새 내 안에 특별한 사람으로 자리를 잡아 버렸네요.
서로에게 인내하며,이해하며 지우씨의 사랑을 나누며...
이젠..아주 튼튼한 나무가 되여가고 있답니다.
지우씨가 어떤 위치체 어떤 모습으로 서 있다고 하더라도 사랑한다는 ...
님의 글에 제 마음도 함께 실어봅니다....
그래요...우리 배우 최지우님의 이름이 존재하는 날까지....
우리들의 사랑을 지켜 가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