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4.10 12:44

우리가 늘 느끼던 지우씨의 실제 성격을 가까운 분들을 통해서 듣게돼니
기분이 참....좋습니다.
경숙님...저도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라는 말에 크게 힘을 실고싶어지네요.
정윤기님고 지우님은.... 오랫동안 좋은 우정을 나누는 좋은 친구를 두셔서 행복하신 분들입니다.
저도 지우님 처럼...싫은 소리보다는 칭찬 한마디로 어려운 상황을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것 같은데요..로뎀나무님....멋진 글 가져다 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주말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