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4.08 17:57

코스님 .....섭섭해용 .
그럼 우리가 송주 보담 믿음이 못하다는 얘기여요 .엉? 후후후~
그래요....어제일로 많은 우리님들에 소리 없는 아우성이 진정
지우님에게는 우리에 기우였음을 알게 되겠지요 .
비온뒤 땅이 더 굳어진다는 말 .
이런일들을 하나 하나 겪으면서 지우님도 성숙해 질겁니다 .
지켜보는 우리들도 더 성숙하게 지우님을 보듬어 줄거구요 .
전 ...요즘 우리님들을 보면서 얼마나 흐뭇하고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
지치다 들여본 스타지우가 지우님에겐 얼마나 소중할까
내심 저혼자 집짓고 방아찧고 그러지만 분명한건 지우님도 많이
흐뭇하리라 믿고 그럴거란 생각을 해보면 정말 행복하거든요 .
정말그래요 ..그래서 전..스타지우에 모든우리님들이 소중하답니다 .
늘.... 이렇게 지우님과 함께 같이 ~
늘 ..이렇게 우리님들고 이렇게 이렇게 했으면 싶어요 ..
코스님 ..오래만에 들어보는 제목이... 이렇게 좋은날에 ..맞나요?...
코스님 ....님에 방정식처럼 콩깍지 오래도록 함께 끼고 가자구요 .
지우님이 콩깍지를 벗겨서 밥을 해 먹지 않는 이상 우리에 콩깍지는
이상무........영원할겁니다 .
맞지요~~~~~~~~~~~~~~~^^
알랴뷰.........노래 증말..........놈 좋다~~~~~ㅎㅎ
PS:요위에 별점두개님 ..어티 인천에 모여사 향내가 납니다그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