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4.04.05 00:00

제비꽃만 들어도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겨울연가가 벌써 몇년전인데도
지금까지 이런 감동이 지속된다는 사실이
놀랍고, 상기 눈물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