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4.02 22:03

오~~ 내가 좋아하는 우산속의 두연인이네요...
너무도 크게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 장면들이였지요.
멋진 장면을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