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a

2004.04.01 06:14

님께는 왠지 처음으로 댓글을 다는 것 같애요.
수면에서 올라온지 얼마 안되서 절 아실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님 글 정말 잘 읽었답니다.
님 생활이 지우언니로 인해 그렇게 변하다니 너무 좋은 일 아닌가요?
님께서 지우언니 사랑하시는 따뜻한 마음이 보여져서
오히려 제가 더 기쁩니다.
님 글 잘 쓰시니깐 나중에 또 글 남겨주세요.
님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