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a

2004.03.27 03:25

저도 보고 싶었는데 부모님께 걸리는 바람에 아주 살짝 1분 정도 밖에
지우언니 모습 볼 수 밖에 없었지만 여전히 예쁘시고 상큼하시고 귀여우셨어요.
너무 늘씬하고 웃으셔서 저도 한순간 기분이 나아졌답니다.
님 후기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