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4.03.22 21:33

인천의 문형아~
많이 늦지는 않았는지? 명옥언니와 동행해서 다행이다..
현주님과 의상이 비슷해서 속상혔잖아~~~~ 에공~~
한 미모 아줌마들 때문에 갈등생긴다..
언니는 모처럼 많은 가족들과 함께해서 너무 좋았단다.
늘 밝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하기를 바라며...
후기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