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지우†

2004.03.23 00:28

사실 엄마께 무지무지 조르고 그랬었는데~``
아무래두 엄마께서두 중독 되신 것 같아요~!! 울 이쁜 지우언니를 보시구선!!
지우언니가 더더욱 이쁘게 나온다니 벌써 떨리네요+_+
님들 항상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