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라

2004.03.21 20:19

이미정님, 어제 만나게 되서 넘 반가웠어요.
삽질눈팅님과 청아한 지우님께도 어제 반가웠다고 전해주세요.
제가 후기에서 부산팀에 대해 이야기 못한 이유를 아시죠?
제가 보기에 미정님 아주 활달한 성격 같더라구요.
이번엔 첫 만남이어서 좀 서먹해지만
미정님, 삽질눈팅님, 청아한 지우님 모두모두 다음번에는 좀 더
친해질 수 있겠죠?
님을 비롯해 부산팀의 활약 기대합니다.
그럼 편안한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