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3.19 12:00

혜란님에 말에 동감을 합니다 .
시작은 미약 했으나 그끝은 창대하리니 ..
지금에 지우님을 보는것 같습니다 .
염랴하시는 데로 지우님 그녀가 알아서 잘 할겁니다 .
발전하는 지금에 지우님 모습 참 근사하고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