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a

2004.03.19 02:12

안녕하세요? 제가 님께는 처음으로 댓글을 다는 것 같은데...요
전 수면에서 갓 올라온 지우언니팬이에요.
저도 한국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고생중인데 님의 글을 읽어보니 좋네요.
저도 님처럼 생각하거든요.
저와는 달리 글을 잘 표현할 줄 알아서 부럽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대만 금마장때 지우언니의 모습에 확 박혀버렸죠.
너무 우아하고 아름다웠어요!
아무튼 님 좋은 하루 보내시고 항상 웃음이 가득하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