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2004.03.18 23:33

오늘 지방에 사는 제가
서울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우씨의 모든 관계되는 일에 참석하고 싶어서요
스타지우 운영자 현주님과 그외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었습니다.
이곳 대구로 시집와서 친구없이 13년을 살으면서
직장과 집이란 테두리안에서 밖에 몰랐던 제가
천계이후 지우님에게 푹빠져 하루라도 스타지우를 방문하지 않으면
생활이 안될지경이지요
하지만 이것이 저의 요즘 새로운 생활의 활력이 된다는 것
스타지우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우님, 현주님 그외 모든분들 다시 한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