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다

2004.03.18 21:49

친구야..참말 오랫만에 글을 쓴다..잘지내는지..건강은한지..
살도좀 쪘는지..
현주에겐 친구같은 든든한 언니가 있어 더 힘이 날듯하다..
언제나 적당한때에 힘을 주는 친구가 너무 고맙다..나는 너무 미안하구..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