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3.18 13:50

사자야~~~~~~~~~~앙!!!
현주보다 내가 먼저 널 찾았어!!!!!
우앙앙!! 사악한 현주 내가 물어본 안부를 쏙 빼고는...
현주 미워할꼬얌...ㅎㅎㅎ
어째든..무지 반갑다...하고있는 일 모두가 안전하게 잘 마쳤다디 다행이네..
언젠가는 지우님과 함께 영화 작업을 하는 날이 곡 올꺼야..
나두 그날이 무지 기대된다눈..ㅎㅎ 그럼..페인생활도 즐겁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