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3.18 01:18

푸르매님...가족이 되신걸 환영합니다..그리고...반갑습니다..^^
아뒤가 무척 귀여우신데요.^^
지우님 팬미팅에 게스트가 누가오든...우린 지우님만을 위한 팬미팅을 위해
바다 건너 많은 팬들이 와주신다는 사실이 우릴 더 흥분하게 하는거 같아요.
참...고마운 팬들이잖아요...그들이 지우님과 더불어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는 시간들이 되였으면 합니다.
푸르매님~~우리도 지우님 안에서 이쁜 추억 많이 만들면서 오랜 시간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