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엣

2004.03.15 10:54

코스님 상쾌한 월요일 맞이하라구 멋진 작품 올리셨네요...
근데 코스님댁엔 손님이 자주 오시나봐요...
먼저번에도 손님이 오셨는데 바쁜 중에도 작품 올린다구...
하긴 프로니까 작품 올리는거 식은 죽 먹기일듯...ㅎㅎㅎ
하루도 아니고 목욜까정 손님치를려면 힘들겠어요..
수고 많이 하시고요...
울 지우씨 백상에서 단아한 모습 볼수있을거란 생각에 벌써부터 기분이 좋네요...
근데 송주가 부진해서 걱정이네요..
열심히 찍는데도..여러사람의 힘이 모아져야 할거 같은데...
내가아는 언니는 지금껏 찍은 표가 허사였다는데...넘 아깝네...투표가 안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