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3.11 15:40

천계를 보고나서 느껴지는 휴유증들이 다...비슷비슷 한걸 보면
우리들의 감성이 다...같았던 것 같네요..
저도 아직까지 못 벗어나고 있답니다..겨울연가 때는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천계는 그 정도가 심한 것 같아요.
뉴질랜드님...저도 지우님이 여자로써도 최고의 행복을 누리길 바랍니다..
지우님...심성이 곱고 착한사람이라서...
분명 여자로써 그녀 앞에 좋은 삶이 기다리라 믿고있답니다.
지우를 사랑하는 많은팬들은 스타를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멋진 팬 인거 같아요..
그래서..덩달아 저도 멋진 팬인거 맞죠~~ ^.^
뉴질랜드팬님....지금의 시간 피하지 마시고 마음이 가는대로 즐기세요.
그러다...보면 어느새...내 자리로 돌아가드라구요...
우리 함께...이 마음을 지우님 안에서 마음것 나누도록해요..
그럼...늘..건강하시구..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