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4.02.26 01:44

언니.. 잘 지내시죠?
하루를 마무리 하는 이시간.. 이곳에서... 언니가 들려주시는 잔잔한 노래와 정서와 송주를 만나는 즐거움에 하루의 피곤을 묻어봅니다.
요즘 바람이 많이 부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