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2.26 09:00

역시..울지우님은 넘 겸손해...홍!홍!
난 지우씨 처럼 날씬하고 긴다리를 갖었다면 막 자랑하고 다닐텐데 지우씨 엄청 쑥쑤러하데요 ..후후~
잘 잤나요 ?
어제는 많이 우울해 보여서 걱정이 되던데....
섹션에 지우님 정말 아름다웠어요 .
숨 한번 안쉬고 보았다니까 ..거짓말 보태서)ㅎㅎ
한참을 넋 잃고 보는데 지우씨 특기 있잖아요
거.....입 오물거리는거 ..내가 미치는줄 알았다니까 ㅋㅋㅋㅋㅋㅋ넘 귀여버서 혼났넹....ㅎㅎ
어찌 ..고리 입을 오물 거리는지 ....히이~
애교스럽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앙증맞고 .....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