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4.02.26 01:33

맞아요.. 지우님을 바라보고 있으면 절로 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니까요..^^
그 망사? 그물? 스타킹을 신은 긴 다리를 두 손으로 가리던 지우님.. ㅎㅎㅎ 너무 귀여웠어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냅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