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4.02.26 01:50

욱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먼 곳에 계시지만.. 마음은 늘 이곳에 계심을 압니다..
이곳은 이제 철쭉 꽃봉오리가 하루가 다르게 커져가고 있음을 봅니다.
욱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