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2.23 20:26

우리 모두 같은 병을 앓고 있는거 같아요.
저도...님과 같은 증세에서 아직 헤메고 있거든요..
아주...좀~~더 이 증세를 즐기고 싶어요.
그냥...마음가는대로 나누면서...지우씨가 다음 작품에서
다른 사랑으로 다가와 우리 마음을 치료해 줄 때까지 이 마음 흘러가는대로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