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2.23 20:49

langsa님 반갑습니다...^^
저도 '선영"의 이름으로
찾아올 다음 계절이 무척이나 기다려집니다.
연기자인 지우시...앞으로 많은 캐릭터로 다가오겟지요..
음..무척 설레이는데요..^^ langsa님 남은 시간 편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