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2004.02.20 12:53

처음엔 굉장히 기분 나쁘고 속상하다가
조금 지나면 지우씨를향한 믿음으로 그상황이 별것아님을 우린 알수있엇습니다.
지우씨의 말이나 행동에따른 결과가 아니라면 우리
님들은 전혀 동요하지도 말것이며 변함없는 사랑으로 지우님이 기댈 어깨를 항상 남겨두면 좋을것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