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2.17 20:30

오~~호...^^
드뎌 부산에서의 새로운 가족들의 만남이 이뤄지는군요..
님들의 설레이는 마음이 아주 뜨겁게 느껴지네요..^^
님들의 만남 소식에...부산에 지우씨를 아~주 많이 사랑하는 몇몇 가족이 그리워지네요.
참..많이도 사랑하고있는데...요즘은 함께 하는 시간이 없어서 무척이나 아쉬워요.
좋은 만남을 가지시고....지우씨 사랑과 함께 오랜시간 함께 할수있는 우리가 되였으면 합니다..
우리님들...사랑합니다...^^
눈팅을 하고 있을 기존 부산팀들아~~많이 보고싶다..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