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4.02.20 09:24

위의 자료화면은 인스타일잡지의 지우씨 모습을 애플릿으로 꾸며본 모습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볼 때와는 현격히 다른 느낌...
정말 너무도 멋진 모습때문에 한동안 망연히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면 우리님들 믿으시겠어요.
근데 제 계정이 약해서 많은사람들이 보는 시간에는 다소 지원을
못해주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궁금하시면 한적한 시간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보이지도 않는 자료화면으로 여러분을 농락함이 무지 죄송할 따름입니다.
좋은 시간들 되십시오.
페드라언니의 큰 칭찬을 받으니 웬지 제 어깨가 으쓱해지네요.
작은자의 부족한 모습... 도 귀엽게 봐 주시구료....
달언냐... 지 요즘 매일 잠을 잘 못잡니다.
좋아서... 설레서.... 궁금해서...
생각이 많으면 먹고 싶은 것도 많다던데....
언냐가 빈어진 곳을 채워주신다면... ㅎㅎㅎㅎㅎ
내 사양치 않으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