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oko

2004.02.20 00:07

오늘 밤은. 한국에는 작년의 11월에 동 연가 투어로 갔습니다. 로케지를 했습니다. 서울에도 체재했습니다. 금년도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은 번역 사이트를 이용해 한국어로 게시판에 싣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문장을 읽어주고 감사합니다. 방금전, 번역 사이트에서 한국어를 일본어로 번역했습니다. 여러분, 건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