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정

2004.02.19 15:05

지우씨 101번째때 살이 너무 많이 빠졌던것
같아요.
너무나 아름다운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누가 우리지우씨를 데려 갈지 참
복 많은 낭군님일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