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4.02.18 22:15

유폰.. 역시 우린 가족이구나...
나의 다음 작품을 벌써 그대가 유출시키고 있으니...
내는 어쩌야 쓸까잉....
본문으로 등장한 유포니를 감격의 눈물로 환영하며...
선영이를 만날 날은 아직 멀었승께...
그 때까정이라도 <정서>로 살자...
잘자 유폰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