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2.18 22:49

오~~우...내가 문형이의 기억력에 두손 두발 다 들었당..ㅎㅎㅎ
잠수기간이 길어서...무얼하나..하고 이 언니가 칼갈고있당..앙!ㅎㅎㅎ
이케 모두의 이름을 불러주니..갈던 칼 다시 녹슬게 집어넣어야징...^^
복잡하고 바쁜 시간들 속에 늘...너의 건강도 챙겨가면서..알았지..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