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4.02.18 02:23

늦은 밤 오랜만에 이곳에 있어보니, 울홈 역사는 밤에 써지는 듯 하네요... 잠깐 들렀다 가려했는데 언니들의 정성어린 작품들이 속속 올라와서 금방 갈 수가 없네여. 써니언니 고맙구요, '누구나 비밀은 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