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사랑해

2004.02.15 17:22

이 기사보고 너무 놀랬어요.
오늘 교회 목사님 설교중의 한 부분이
'옷을 벗지 마라였어요'
억억을 줘도 탈렌트는 자기 몸은 자기가 관리해야된다는 거였어요.
기사가 over이길 빌며, 로맨틱코미디처럼 밝은 분위기였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