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4.02.14 21:14

슬픈 정서의 눈망울을 떠올리며 ...참 우리 지우씨 대단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어쩜 저리도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을까...라고...
사랑스런 울 지우씨, 잊혀질 수 없는 천사, 한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