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라

2004.02.06 02:28

장이사님,
그간 여러가지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우씨도 푹 쉬고 우리 팬들한테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천국의 계단이 대성공을 이루어 무엇보다 기쁘고,
지우씨가 즐겁게 작업했다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101번째 국내방송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