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4.02.07 20:51

프로도님.. 이제야 답글다는 거... 무쟈게 쏘리해요.
그러나 지우씨로 인해 생긴 이 병을 나도 어쩔 수 없기에
프로도님이 이해해 주어야함을 강력히 주장 ~_^ 할 수 밖에 없네요.
그동안 잠도 못자고 추워도 "춥다"소리 한번 못하고... 고생많이 하셨죠!
늘 지우씨 옆에서... 울 지우씨를 위해 애쓰신 믿음직한 모습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당분간은 다소 시간의 여유가 있을실까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많이 갖게 되셨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