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2.07 19:45

멋진 프로도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답니다.
만나 뵐때마다 점점 더 멋진남으로 변하시니..
변신의 끝이 어디일까...무지 궁금해집니다..^^
지우씨 곁에 믿음직스러운 세분의 매니저님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지우씨를 잘 보살펴주시는 포로도님께..늘 감사한 마음이구요..
프로도님..그리고 드래곤님..여유로운 시간에 건강 충전하시고....
밀린 청춘 사업을 하시면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