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4.02.10 03:42

N.G 를 보면서 즐거워하는 정서와 송주 태화
유리와 태미라의 즐거워하는 모습들이
또 다른 감명을 줍니다.
얼마나 힘껏 찍었으면 송주 코에서 코피가 줄 줄..
이젠 어디에서 어여쁜 이들을 만나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