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

2004.02.05 17:34

sunnyday야.. 정말.. 참.. 길게도 썻다.. 너 팔많이 아파겠다.. 고생많이했어..^^ 글 읽는데.. 시간 많이 걸렸어.. 참.. 어제 19회가 그렇게 감동적이엇나보군...(나두 미투!!!) 오늘은 얼마나 감동먹으려구..
꼭 손수건 준비해!!! 눈물 펑펑 쏟을 테니...ㅠㅠ
그리구.. 내가 사는곳도.. 어제 밤에 눈이 왔지..
그런데 여긴 원체 따뜻한 지방이라서.. 진눈깨비
뿐.... 나도.. 눈이 펑펑 내렸더라면.. 정서♡ 송주라고 아파트앞 주차장에 있는 자동차에 죄다 적고 다녔을 꼬야~~~
잘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