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정

2004.02.02 17:12

님 저도 지우씨 얼굴 보는게 소원이랍니다.
그래도 참고 있지요.
지우씨 잘되면 기분좋은 일이니까요.
이나이에도 이러니 어쩐답니까?
문제가 심각합니다.
인제 아들이 온동네 소문낸다고
협박을 하지 않나
그래도 않되는 일이니 할 수 없죠.
님 마음 저랑 똑같습니다.
서로 위로합시다.